허니콤 블라인드 탑다운과 심플한 커튼 둘 중 선택은?

#허니콤블라인드

#허니콤블라인드탑다운

#신혼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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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콤블라인드

당신의 햇살을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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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햇살드림입니다.

오늘은 컬러면 컬러 소재의 질감이면 질감 여기에 기능까지 완벽한 실용성도 높은 허니콤 블라인드를 소개합니다.

 

허니콤블라인드는 벌집구조의 원단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블라인드 종류입니다. 많은 분들이 "허니콤쉐이드", "허니콤"이라고 알고 계시는 종류랍니다. 

 

허니콤블라인드는 은은한 색감이 매력적인 블라인드로 빛이나 펼쳐짐에따라 색상이 조금씩 달라진답니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느낌에 찾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무엇보다 종이느낌의 재질은 블라인드 종류 중 가장 가볍고 다양한 기능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탑다운 기능은 아파트 저층이나 복도식 아파트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옵션인데 사진처럼 위쪽을 내려오게 할 수 있어 사생활 보호도 하면서 외부 풍경을 볼 수 있어 답답하지 않게 채광을 조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 저층세대에서도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

이렇게 보면 하늘에 둥둥 떠있는 느낌이 들어 너무 신기하다며 작동방법을 문의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답니다.  또 일반적으로 커튼박스가 있는 경우라면 차곡차곡 접혀 끝까지 올라가니 개방감도 매우 우수한 블라인드랍니다. 

이런 기능적인 층면도 매우 훌륭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허니콤블라인드의 은은한 색감이 마음에 들어서 아이들 침실에 설치해서 사용 중인데 단점으로는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생활암막은 가능하지만 암막효과는 별로 없으니 암막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암막원단을 선택하시거나 짙은 컬러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제품은 바로 심플한 커튼입니다. 

요즘은 거실에 쉬폰 커튼 하나만 설치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포근한 느낌의 거실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겉커튼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쉬폰 커튼 하나만 설치했을 때와는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또 동간 간격이 가깝거나 저층세대 특히 난방비가 걱정된다면 2중 커튼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햇살드림 커튼 원단은 가볍고 심플해서 거실이나 아이방 침실등 어느곳에서나 커튼 본연의 깔끔함과 심플함을 잘 표현하고 기본으로 형상기억이 들어가 깔끔하고 딱 떨어지는 주름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최근에 신혼집에 참 많이 다녔는데 꼼꼼한 신부님들이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이 지금 집에서 쓰는 것과는 다르게 원단이 정말 가볍고 좋다는 칭찬을 많이 해주셨어요 

 

커튼 품질의 99%는 원단인데 이런 칭찬을 들으니 그동안 발품팔아 찾아낸 보람이 있네요 ^^

단독으로 사용할때도 예쁘지만 시폰커튼과 함께라면 2배가 아니라 3배 더 멋져지는 햇살드림의 심플라인 커튼 

 

이 모든게 궁금하시다면 지금 햇살드림하세요

예뻐지는 건 어렵지 않아요 

 

그럼 다음번에도 인테리어에 도움이 되는 블라인드 커튼 이야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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