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블라인드 부드러운 컬러로 침실분위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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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블라인드 당신의 햇살을 디자인합니다.   @햇살드림

 

 

 

안녕하세요 햇살드림입니다. 

오늘은 부드러운 베이지톤 컬러를 사용한 인테리어 시공사례를 소개합니다. 

아이보리나 베이지 블라인드 컬러 중에 가장 많이 사랑받는 색상입니다. 차가운 인테리어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장기간 사용해도 색감이 바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드블라인드, 허니콤, 콤비블라인드까지 다양한 종류의 블라인드가 기본 컬러로 베이지를 가지고 있는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이지요 

 

그럼 먼저 따뜻한 느낌이 필요해 우드블라인드로 인테리어를 마무리한 침실 사진부터 공개합니다.

 

밀키 그레이 / 오동나무

베이지톤의 문과 포인트 벽지와 정말 잘 어울리죠? 기능적으로도 패브릭 제품이 많은 침실에 관리나 청소가 편리한 블라인드를 선택한 건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또 포인트가 될 조명과 함께하니 더 완벽한 조화처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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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블라인드 선택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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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의 서재는 밀키 그레이보다 한 톤 밝은 소프트 베이지 컬러로 해가 들지 않는 시간에도 밝은 느낌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간접조명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면 좋겠지만 소프트 베이지가 더 말랑말랑 해진 느낌이랄까? 아무튼 저도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블라인드 쪽으로 간접조명을 설치해보고 싶네요 

소프트 베이지 / 오동나무 

 

마지막으로 주방의 긴 창도 베이지톤의 허니콤블라인드

허니콤쉐이드 / 탑다운 방식

확장한 공간이라 주방에 짧고 긴 창이 있었는데 이 공간에 어울릴 만한 블라인드를 찾다 허니콤 쉐이드 탑다운 방식을 선택하셨어요 ~ 저는 센스만점 선택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식탁에 앉아서도 하늘을 볼 수 있고 위쪽을 열면 답답함이 없고 사생활 보호까지 되니 여기엔 원래 이게 필요했던 것처럼 너무 잘 어울리네요 ~  아마도 앞으로 여기가 이 집의 포토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지금까지 창원에서 블라인드 잘하는 햇살드림의 부드럽고 따뜻한 블라인드 소개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